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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1일차

 부산 여행 1일차

아침 5시 반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해서 나갔어요. 근데 태연이가 알람을 잘못 맞추는 바람에 늦잠을 자서...익산역에는 승재랑만 같이 갔어요.

오송역에서 갈아탔어요. 아침을 안 먹은 상황이라서 도넛을 먹기로 했는데, 마침 저를 위한 사이즈를 찾았어요.

저 900원짜리 작은거를 먹었어요. 딱 저를 위한 사이즈가 아닐까 싶네요. ...라고 생각하는데 옆에 있는 애기가 큰거 하나를 먹고 있었어요.

점심은 덮밥을 먹었어요. 렌즈를 안 닦아서 그런지 화면이 약간 뿌옇게 나왔네요 해운대로 가는 길에 건물이 멋있게 생겨서 사진도 찍었어요.

잘 보면 SHINSEGAE라고 써있는게 있어요. 이거 보인다고 했다가 몽골인 소리 들었어요.

그렇게 해운대에 도착해서 바다를 구경하고... 멋있는 건물 테라스도 들어가봤어요.

첫째날은 전체적으로 날이 흐려서 사진이 어둑어둑하게 나왔네요. 맑은 겨울에 한 번 더 가야겠어요.

아침에 늦게 일어난 태연이는 이제서야 도착했답니다... 요트를 타러 이동했어요.

선착장이...

원문 링크 : 부산 여행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