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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찾치못한 인도네시아 보물

 아직도 찾치못한 인도네시아 보물

아직도 찾지 못한 인도네시아 보물에 대해 전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도네시아의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의 보물로 전해지는 금괴 이야기가 있다. 수카르노의 얼굴이 새겨진 금괴라고 전해지며 자와섬 곳곳에 숨겨졌다는 설과 스위스 은행에 보관됐다는 설이 함께 떠돈다. 자와섬의 여러 장소와 스위스 은행 두 곳을 거론하는 전설의 흔적이 남아 있다.

다음으로 Tomoyuki Yamashita의 보물이 있다. 태평양 전쟁 패배 뒤 필리핀에서 처형된 이 일본군 장군의 임무는 식민지에서 금을 약탈해 본국으로 가져가는 것이었으나 전쟁의 패배로 상황이 바뀌자 금이 자와섬의 동굴 어딘가에 숨겨졌다는 이야기가 오래 전부터 전해진다.

마자파힛의 보물도 널리 거론된다. 자바의 왕조이자 인도네시아 역사에서 가장 강력하고 큰 왕국으로 알려진 마자파힛은 금으로 된 동전과 장식품들로 전해지는 보물이 있다고 한다. 이 보물 역시 자바섬 어딘가에 묻혀 있었다는 전설이 따라다닌다.

Flor Do Mar 호의 보물은 포르투칼 배에 해당한다. 주 임무는 식민지에서 약탈한 금이나 보석, 다이아몬드 등을 운반하는 것이었고, 이 배가 말라카 해협에서 침몰했다는 기록이 있다. 전해지는 가치는 약 600억 달러로 알려지며 여전히 찾지 못한 상태로 남아 있다.

스리위자야 왕조의 보물도 또 하나의 큰 화제이다. 마자파힛 왕조만큼이나 유명한 이 왕조의 유적에서도 보물이 남아 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수마트라의 무지 강에서 스리위자야 시대의 조각상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발견된 바 있으며, 이 강에는 다수의 보물이 묻혀 있다는 이야기들이 계속 회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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