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2 ~ 2024.03.25 3월 스페인 2주 여행기 오늘은 바르셀로나 근교 여행의 마지막, 토사 데 마르에서의 1박을 담았다. 혼자 여행의 마지막이기도 했던 이곳에서의 시간은 내가 가장 원했던 이상적인 형태의 여행이었다.
바르셀로나 근교 어디를 갈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꼭 토사 데 마르를 가보라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간다면, 당일치기는 조금 아쉬울지도 모른다.
#EstacioNord #시외버스터미널 #바르셀로나 2024.03.15 숙소에서 약 30분가량 넘게 걸어서 도착한 바르셀로나 북역 버스 터미널. 온라인으로 표를 살까 말까 고민을 하다 시간표만 얼추 보고 가서 사면 되겠지 했다가 원했던 버스를 못 탈 뻔했다.
전날 밤부터 아침까지 온라인으로 좌석 수도 수시로 확인했고 자리가 꽤 널널했는데, 버스 출발 시간이 다가오니 순식간에 꽉 차 있었다. 역에 도착해서 어찌어찌 매표소를 찾아서 (버스, 행선지마다 창구가 다르다) 줄을 섰는데 줄이 꽤 길었고...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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