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맨 감독 리 워넬 출연 엘리자베스 모스 개봉 2020. 02. 26. 아무도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때 나는 과연 무엇을 할까?
영화에서는 아무도 볼 수 없는 상태가 된 투명인간은 굉장히 악랄하고, 잔인한 행위를 저지릅니다. 과연 나는 투명인간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영화 자체는 초반에 무지 지루하다가 중후반에는 잔인한 맛에 보다가 막판에는 이게 스토리에 반전이 있는건지? 아님 그냥 그런건지...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그런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투명인간이라는 소재 때문에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게 되네요.
인터넷이라는 곳에서 익명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아무 말이나 하는 사람 프론트엔드에 나타나지 않고 벡엔드에 숨어서 다른이들의 재산을 훔치는 사람 자신의 본명은 숨긴채 닉네임으로 활동하면서 여차하면 변신해 버리는 사람 이런 사람들과 저 영화에서의 투명인간은 어떻게 보면 똑같지 않을까요? 내 이름을 걸고~ 무엇을 하든지 당당하게 전면에 나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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