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yrnWZCRygY 최초의 한글시조인 '우탁 - 탄로가'를 힙합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탄로가는 늙음이 오는 것을 막대로 쳐서 오지 못하게 한다는 재밌는 발상의 시조입니다.
결국 늙음은 지름길로 와버리지만, 이 유쾌한 발상은 매력적으로 남아 지금까지도 전해 내려오고 있는 것이겠죠. 시조에 담긴 해학을 약간은 엉뚱한 느낌으로 표현하고자 했고, 따라서 화성진행을 염두에 두지 않고 모드를 활용해서 독특한 느낌의 곡으로 완성했습니다.
힙합비트위에 올려진 우리의 전통 시조~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탄로가 원문입니다. - 최초의 한글시조 - 탄로가(嘆老歌) by 우탁 (1262-1342) 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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