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Brooklyn Dinner 라는 음식점에 들어가 따뜻한 팬케잌과 커피를 마시던 기억이 납니다.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던 최강의 한파가 일던 겨울이었죠.
절대로 얼지 않는다던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버렸던 혹한의 날씨에 초등생 꼬마 둘과 철없는 부부가 뉴욕의 아침을 맞이했던 날입니다. 트럼프타워를 지키고 있던 멋진 흑인아저씨한테 트럼프타워에 맛있는거 파는곳이 있냐고 물으니 건너편 Brooklyn Dinner가 훨씬 맛있고 좋은 음식점이니 그리고 가라고 알려주셔서 갔던 곳입니다.
미국여행중에 가장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기억에 남는 곳이죠.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이 영화의 OST를 듣다보니 그 겨울의 브루클린 다이너가 생각납니다. https://youtu.be/znvuY9vR_ak Mark Knopfler 음악인데요.
Mark Knopfler는 Dire Straits의 멤버로 유명하죠! 특히 Sultans of swing은 정말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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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Last Exit to Brookl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