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처음부터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진짜로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착각을 만드는 훌륭한 영상으로 몰입감은 좋더군요. 여러 나라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다큐형식의 스토리 전개와 거대한 괴물과의 격투씬 등 영상과 함께 울려퍼지는 싸운드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영화관을 찾아서 즐겁게 시청하고 나왔습니다. 사실 듄을 보고 싶어서 갔지만, 매진이라 이터널스를 선택했습니다.
요즘 영화관을 찾는 사람이 적어서 예매를 안해도 된다는 소릴 들었어서 그냥 찾아갔던게 듄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죠. 돈리(마동석으로 유명한 한국활동 미국인 배우)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관심을 갖고 있던지라 별 고민없이 영화표를 구매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화려한 영상과 처음부터 펑펑 터지는 영상으로 두 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이 그닥 길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그럭저럭 볼만한 킬링타임 작품이었고, 가족 오락영화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주는 정도의 의미를 찾을 ...
#
donlee
#
eternals
#
감상평
#
돈리
#
마동석
#
안젤리나졸리
#
영화후기
#
이터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