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드림법률사무소입니다. 소음이 가득한 작업장에서 오래 일한 근로자분들은 청력이 서서히 떨어지는 변화를 뒤늦게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석재 가공, 금속 절단, 건설현장처럼 날카로운 고음의 소음이 반복되는 작업환경에서는 감각신경성 난청이 흔히 발생합니다. 그러나 같은 환경에서 일을 해서 여러 사람이 난청에 걸려도 몇몇은 승인되고, 몇몇은 안 되는 경우가 있으며 개인 질환 등의 사유로 불승인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옵니다.
오늘은 개인 질환을 이유로 불승인을 받았다가 법원에서 산재로 인정 받은 석공 소음성난청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건의 개요 A씨는 석공으로서 석재 절단, 연마 작업을 한 30년간 해오신 분입니다.
은퇴 후 tv 소리가 잘 안들리거나 대화를 잘 못 듣는 경험이 쌓이면서 소이비인후과에 내원했고,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A씨는 이를 산재라고 판단하여 산재 신청을 했습니다.
그러나 근로복지공단은 청력이 더 나쁜 오른쪽 귀는 불승인...
원문 링크 : 중이염 석공 소음성난청 산재 인정받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