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을 고민했던 이유 blazphoto, 출처 Unsplash 안녕하세요. 짠테크에 진심인 크댕부부입니다.
몇일 전에 둥그래님께서 운영할 예정이신 독행 독서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었죠? 사실 작년 말부터 계속해서 독서모임에 대한 고민이 있었어요.
오늘은 이 이야기를 자세히 해볼까 합니다. 사실 저는 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책 좋아하시나요?"라고 물으신다면, 저(로댕)은 "아니요"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제가 책을 읽어야 얼마나 읽겠어요... 2주에 한 권 정도? 엄....이런 표정이시겠죠...?
'이게 뭔 왈왈 소리냐'할 것 같은데요. 제가 책을 읽는 이유는 '책이 좋아서'가 아니라 '책이 가장 가성비가 좋아서'입니다.
결혼 준비때부터 본격적으로 자기계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이게 또 결국 돈돈돈!!!
이더라고요. 가장 먼저 눈이 가는 곳은 비싼 현장강의, 비싼 과외, 비싼 인터넷 강의 같은 것들인데...
뭐....제가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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