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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올 해 코스피가 미국장보다 훨씬 약한 이유(현시점에서 코스피가 2700 넘기 어려운 이유)

 [8월 6일] 올 해 코스피가 미국장보다 훨씬 약한 이유(현시점에서 코스피가 2700 넘기 어려운 이유)

이 기사는 내가 요 며칠 자주 언급했는데, 8월 1일 기준으로 미국 주식시장의 채권 수익률 대비 기대수익률이 1.1%라는 기사였다. 통상 최소 3% 이상 나올 때 주식장이 강세를 보이는데, 이렇게 수치가 낮아지면 조정의 사이클이 들어오기 좋다.

근데 문제는 그렇게 봐도 미국장은 이미 22년 3월 고점대까지 올랐는데 그와 대비하면 코스피는 너무 빈약하다. 적어도 2700~2750 정도 가줄 것이라는 뷰는 미국장이 저 자리에 갈 것이라는 전제로 본 것이었는데, 한국장은 최근 2668을 고점으로 3거래일 강하게 조정을 받고 있다.

코스피가 유독 약한 이유가 뭘까? 8월 1일, 미국장이 S&P 4580 부근일 때 채권 대비 주식 기대 수익률이 1.1% 남았다는 기사가 나왔다.

근데 같은 날 8월 1일, 우리 코스피는 주식시장의 채권 대비 기대 수익률이 0%를 찍었다. 저 수치가 보통 1일 전 수치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당시 코스피가 2640이었다.

코스피는 2650이 올 해 한계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