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사우디가 한미동맹과 미일동맹을 모델로 상호 방위조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사우디를 동맹국으로 격상시켜주겠다는 바이든의 연설도 있었다.
최근 사우디는 중국 중심의 브릭스에 편입되는 등, 반미국 행보를 보였는데, 미-사우디 갈등은 2018년 사우디에서 언론인 살해 사건과 관련한 갈등에서 불거지긴 했다. 그러나 미국의 이러한 액션은 당연히 현재 급등하고 있는 유가 때문일 것이다.
미국은 유가를 잡기 위한 정치적 액션을 보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발표 이후 유가가 하락 반전했다.
근데 유가가 상승 꼭지를 친 날은 유가 선물 만기일이었고, 기묘하게도 바이든의 발표는 만기 이후에 나왔다. 시장이 돌아가는 것을 하나하나보다보면 참.
유가 주봉으로 공중에 붕 떠있다. 개인적으로 유가는 일봉상 과매수권에 진입하였고, 유가의 펀더멘털은 사실 수요에 있다.
근데 지금 글로벌에서 유가 수요가 증가하지 못하고 있고, 그런데 감산 이슈로만 상승이 나오고 있다. 감산 이슈로 오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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