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단체관광이 재개되었다. 6년만의 일이다. 이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에서 항공 섹터 관련 리포트가 나와서 정리해보려 한다. 1.
리포트 요약 정리 1.1 여객수요 23년 7월 기준 중국으로 여행을 가는 국내 수송객은 19년 대비 51% 회복이나 전체 국제노선 중 회복속도가 가장 느림. 특히 한국 국적사는 그 중 39%를 차지, 회복세가 더뎠음.
위 그래프에서 보듯, 중국인 입국이 그간 매우 저조했으나, 앞으로 중국에서 한국 입국자 증가가 기대됨. 특히 제주노선.
그래서 제주-중국 본토 노선을 갖고 있는 진에어, 대한항공 등의 회복세가 조금 더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다만 중국-미국 노선 확대도 결정되었는데, 리오프닝 이후 인천공항이 중국 발 미국 향 환승 공항으로서의 역할을 해왔으나 이 수요가 감소하게 될 것이라 대한항공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있음. 1.2 화물수요 한국 항공사들이 코로나 직후 실적을 견고하게 쌓은 것이 화물이었는데, 이는 미-중 직통 항로 노선 감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