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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 아쿠아리움 우미타마고 수족관_할인 및 돌고래쇼, 바다코끼리 쇼, 모래사장(유리없는 수족관)

 벳푸 아쿠아리움 우미타마고 수족관_할인 및 돌고래쇼, 바다코끼리 쇼, 모래사장(유리없는 수족관)

오이타현 벳푸시에 있는 우미타마고를 다녀왔어요. 위치는 벳푸 시 중심에서 비교적 가까워요. 입장료는 성인 2,600엔인데 링크에서 구매하면 인당 150엔이 깎여 더 경제적이에요. 주차가 가능하고 소요시간은 보통 1시간에서 1시간 반 사이예요. 당시 방문 시 모래사장이 없었지만, 현재 오픈 상태라면 이 부분이 생겼을지 몰라요. 돌고래쇼와 바다코끼리, 물개 같은 해양동물 쇼가 있고 모래사장(아소비치)도 있어서 아이들과 동물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소개돼요.

내가 방문한 느낌을 먼저 말하자면, 입구 바로 옆에서 우미타마 퍼포먼스가 시작돼요. 뒷모습이 귀엽고 실제로는 상당히 크지만 의외로 덩치가 커서 울음소리가 큰 편이라 아이들에겐 다소 놀랄 수 있어요. 내부로 들어가 거대한 수조를 구경하고 작은 물고기에서 큰 물고기까지 다양하게 관람했죠. 바다표범처럼 보이는 동물들이 있는 곳도 있고, 작은 수조에서 헤엄치다 미끄러지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쇼를 준비하는 물개들 옆으로 모래사장이 있어 당시에는 준비 중이었고,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모습과 차이가 있었어요. 이곳의 특징은 유리 없는 수족관으로,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돌고래를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아프리카 사파리 분위기를 닮아 체험형 요소가 강하다고 느꼈고, 바로 앞에서 돌고래를 관찰하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

또한 시설 곳곳에 작고 아기자기한 상품들도 많아 기념품 샵이 제법 알차고 귀여운 인형이나 실용적인 물건들이 많았어요. 물품 구성이 다채로워서 방문 시 원하는 선물이나 간단한 간식거리를 찾기 좋았고,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식품류나 잡화류도 늘어나 많이 갖춰져 있었어요. 먹거리로는 레스토랑에서 카레나 우동, 아이스크림 같은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었고, 긴 하루가 아니더라도 짧은 방문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었죠.

관광 계획을 짜실 때는 쇼 일정과 모래사장의 운영시간을 반드시 확인해 보세요. 제가 갔을 때는 쇼가 1시간 간격으로 진행됐고 오후 3시에 종료됐지만, 현재는 5시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니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죠. 그러면 방문 가치가 더 높아질 거예요. 이곳은 거대 아쿠아리움에 비하면 작고 다소 낡은 편이지만, 해양동물 쇼와 체험 요소, 모래사장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재방문 의사는 동행하는 일행이 아쿠아리움을 좋아하면 충분히 열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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