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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객실내 노천탕 료칸 리조트 라비스타 기리시마 힐스(1) 야놀자 예약, 스탠다드 트윈룸

 가고시마 객실내 노천탕 료칸 리조트 라비스타 기리시마 힐스(1) 야놀자 예약, 스탠다드 트윈룸

전객실 프라이빗 노천탕, 웰컴드링크/야식/간식, 전세탕, 대욕탕 모두 무료인 가고시마 료칸형 리조트 라비스타 기리시마 힐즈를 솔직히 다녀온 내돈내산 후기로 남긴다. 위치는 가고시마 공항에서 35분, 텐몬칸까지 1시간 20분대로 생각보다 비교적 편했다. 숙박료는 평일 조식 포함 2인 1박 2일 22.3만원으로 시작했고, 당시 야놀자코인 6만원 적립 혜택이 있었다. 주차는 가능했고 구글·자란넷·라쿠텐의 평점은 각각 대략 4.3~4.6으로 양호했다. 재방문 의사도 있다.

예약은 스탠다드 트윈룸(노천탕 O)으로 했다. 전세탕과 웰컴드링크, 야식, 간식이 모두 무료라는 점이 큰 메리트였고 결제금액은 라쿠텐이 제일 저렴했지만 야놀자코인 이벤트로 최종 비용이 더 낮아지는 afforded 혜택이 있었다. 밀크 앱으로 코인을 현금화하는 과정은 다소 번거로웠지만, 당시 시세 변동 덕분에 6만 코인을 실구매가보다 더 많이 활용할 수 있었다. 최종 예약가를 합산하면 15.8만원대가 나왔다.

체크인에 앞서 로손이 근처의 마지막 편의점이라는 사실에 네비를 맞추고 도착. 리조트 내부는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관리 상태가 좋고 주차장이 넓다. 객실은 스탠다드 트윈으로 들어가자마자 세면대가 먼저 보이고 옆에 커피포트가 위치해 있었다. 화장실은 분리되어 소음이 덜했고, 객실 내부도 넓어 편했다. 특히 노천탕은 일직선으로 배치되어 있어 경치가 좋고 테라스의 포레스트뷰도 멋졌다. 다만 실제 노천탕 사용은 귀찮음 때문에 활용 빈도가 낮았다.

전세탕/대욕탕은 정말 매력적이었다. 화장실과 욕실은 각각 분리되어 있어 쾌적했고, 객실 내에는 커피 원두와 그라인더, 간단한 드립 도구가 비치되어 있어 아침마다 신선한 커피를 맛볼 수 있었다. 웰컴 스낵과 일본주 4종도 무료라 간단히 테이블에서 기분 좋게 마셨다. 방 안 금고는 앤티크한 느낌이었지만 기능은 무난했고, 관내복과 기본 냉장고, 생수 두 병도 비치되어 있었다. 조식은 뷔페 형식으로 간단한 구성이라도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했다.

요지는 가고시마의 온천 마을에서 가까운 위치와 전 객실 노천탕의 매력, 무료 혜택의 조합이 만족스럽다는 점이다. 렌트카로 다니기에 편했고, 기리시마 힐즈의 관리 상태와 분위기 덕에 편안한 휴식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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