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신혼여행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임프레션 모체/시크릿 모체 베어풋그릴 카페 등 Impression Moxché by Secrets 의 특징은 일단 럭셔리 올인클루시브의 정석 같은 느낌이었어요. 저는 시그니처 스윔아웃 스위트 트로피칼뷰를 이용했고 위치는 메인 수영장 앞 1층이라 이동이 편했고, 낮에는 수영장과 해변이 바로 가까워 편했습니다. 식음은 주로 햄버거, 화덕피자, 치킨윙, 폭립 같은 메뉴가 런치 11:00부터 18:00까지 제공되어 가성비도 괜찮았고, 비치 캐주얼 드레스코드 덕에 준비 부담이 적었습니다.
베어풋그릴은 전날 마지막으로 꼭 가봐야 한다고 생각한 곳이었어요. 11시 오픈이라 체크아웃 날 여유가 있으면 피자 하나씩 먹어도 좋고, 멕시코 핫소스의 여러 종류를 맛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특히 피자 도우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치즈가 쭉 늘어나 짭짤하고 맛있었고, 햄버거 역시 즉석 조리라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특히 두툼한 패티에서 육즙이 흘러나오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멕시칸 피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양파, 피망, 파프리카, 초리조 토핑이 조화로웠습니다. 칸쿤 올인클 리조트 치고는 야채류가 많지는 않지만 신선하고 상큼한 맛이 강했습니다.
임프레션 모체의 멕시칸 런치도 훌륭했고, 씨사이드 런치는 아마도 이 리조트의 강점인 듯했습니다. Pesca del día의 흰살생선은 레몬버터 소스와 함께 상큼했고, Arrachera도 시트러스 샐러드와 함께 간편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디저트도 유자 망고 조합이 상큼해 입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었고, 임프레션 모체의 디저트는 전반적으로 맛과 균형이 좋았어요. 시크릿 모체 카페도 가성비가 꽤 좋았고 아아와 젤라또를 여러 번 맛보며 시간마다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견과류 초콜릿도 훌륭했고 룸으로 들고 가도 제 맛을 유지했습니다.
총평으로, 칸쿤의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중에서도 이 두 리조트는 비교적 높은 품질과 다채로운 선택지를 보여 주었고, 특히 임프레션 모체의 음식과 카페 부분은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가성비를 넘어서는 럭셔리 체험을 원한다면 충분히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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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칸쿤 신혼여행 임프레션 모체 점심 베어풋그릴, 씨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