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를 뒤로 하고, 내일은 다시 한 주의 시작을 두고 있다. 일요일 저녁에도 진행 계획인 온라인 강의 청강도 있어, 편안한 휴식만 되는 주말은 아니었다.
(요즘 이런 주말들이 많아지면서 피로도가 높아지는 느낌인데, 즐거워서 하는 일들이다 보니, 그래도 견딜만 하다.) 내일은 월요일, Moday Blues를 느끼는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 때로는 익숙한 회사 일상이 마음 편할 때도 있다.
늘어지지 않고, 컴퓨터 앞에서 내 할 일들을 하게 하는 강제 방식으로 회사 일이나 개인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계획들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다. 이를 보면 다 마음 먹기 나름인 것 같다.
닥치는 일상 속에 내가 하기 싫다고 마음 먹은 순간, 그 일은 진짜 하기 싫은 일이 된다. 피곤하다고 생각하면 더 피곤해진다.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아니라고 부인하고도 때때로 더 앞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는 아이들이 아니니까, 마음의 소리는 듣되, 달...
원문 링크 : 일요일 저녁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