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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양화편 14장 말의 무게와 신중함의 가치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양화편 14장 말의 무게와 신중함의 가치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양화편 14장 말의 무게와 신중함의 가치 해설 강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가져온 공자님 말씀은 짧지만 깊이가 있어요.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하는 것은 덕을 버리는 것이다." 이게 무슨 뜻인지, 제자들과 함께 토론해보면서 풀어볼게요.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손들고 물어보세요! 제자 1: 선생님,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게 뭔가요?

그냥 소문 퍼뜨리는 걸 말하는 건가요? 강사: 딱 좋은 질문이에요!

공자님 시대에 ‘도(道)’는 도랑 위를, ‘도(塗)’는 봇도랑 위를 뜻했어요. 쉽게 말하면, 길가에서 우연히 들은 말을 바로 다른 곳에서 똑같이 떠드는 거예요.

요즘으로 치면, SNS에서 “이거 대박이야!” 하는 글을 보고 생각 없이 리트윗하거나 친구들한테 “야, 이거 봤어?”

하면서 퍼뜨리는 거죠. 예를 들어, “연예인 C가 결혼한다더라”는 소문을 듣자마자 바로 카톡으로 보내는 거, 이런 행동이에요.

제자 2: 근데 그게 왜 나쁜가요? 그냥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