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양화편 16장 세상의 병폐, 옛날과 지금은 어떻게 다를까? 해설 강사: 자, 여러분!
오늘은 공자님의 말씀으로 강의를 시작해볼게요. 공자님께서 “옛날에는 백성들에게 세 가지 병폐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마저도 없어졌다”라고 하셨어요.
이게 무슨 뜻인지, 제자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쉽게 풀어볼게요.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질문 던져주세요!
제자 1: 선생님, 안녕하세요! 근데 그 ‘세 가지 병폐’가 뭔가요?
그냥 사람들의 나쁜 버릇 같은 건가요? 강사: 안녕하세요!
딱 좋은 질문부터 나왔네요. 공자님은 ‘광(狂)’, ‘긍(矜)’, ‘우(愚)’라는 세 가지 병폐를 말씀하셨어요.
쉽게 말하면, ‘미친 듯이 날뛰는 사람’, ‘잘난 척하는 사람’,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근데 재밌는 건, 공자님은 옛날에는 이 병폐들이 그래도 좀 순수했는데, 지금은 더 나빠졌다고 하신 거예요.
하나씩 풀어볼까요? 제자 2: 그럼 ‘광자’가 뭔지 먼저 알려주세요.
그냥 미친 사람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