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자로편 27장 강직하고 굳세며, 질박하고 어눌함이 인(仁)에 가깝다 1. 원문 제시 원문 (한글 번역): 1.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강직하고 굳세며, 질박하고 어눌함이 인(仁)에 가깝다.” 2. 보충하자면, 의(毅)라는 것은 굳게 지키는 강함을 의미한다.
(자세한 뜻은 〈태백〉편에 있다.) 3. 왕씨가 말하기를, “목(木)은 질박함이고, 눌(訥)은 느리고 둔함이다.
이 네 가지를 갖추면 인(仁)에 가까워진다.” 4. 양씨가 말하기를, “강직하고 굳세면 물욕에 굽히지 않는다.” 5.
보충하자면, 목눌(木訥)이란 말은, 말을 더듬거리는 모양, 즉 어눌한 태도를 가리킨다. 6. 왕씨가 다시 말하기를, “강(剛)은 욕심이 없음이고, 의(毅)는 과감함이다.”
(형병은 “욕심이 없음은 또한 고요하므로 인(仁)에 가깝다.”라고 덧붙였다.) 7. 이에 반박하자면, 공자께서 “증삼은 욕심이 많으니 어떻게 강직할 수 있겠는가?”
라고 말씀하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