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위령공편 16장 어찌하면 좋을까 해설 강사: 여러분, 오늘은 공자께서 하신 말씀을 중심으로 토론해 보겠습니다. 공자께서는 말씀하시길, “어찌하면 좋을까, 어찌하면 좋을까’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나도 어찌할 수가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문제나 근심이 생겼을 때, 스스로 그 원인을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만약 근심을 표현하지 않고 묵묵히 문제를 외면한다면, 성인도 어찌 도와줄 수 없다는 경고이지요.
제자 1: 선생님, “어찌하면 좋을까”라는 말은 근심과 상심의 표현이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강사: 물론입니다.
예를 들어, 시경에서는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라는 탄식이 나오는데, 이는 흉년으로 쓸 돈이 부족해졌을 때의 절박한 마음을 나타냅니다.
또, 애공이 “흉년이 들어 쓸 돈이 부족한데,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라고 말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