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계씨편 10장 어떤 이득을 얻었을 때, 그것이 올바른 방법으로 얻은 것인지 생각하라 해설 제자 A: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은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논어고금주 계씨편 중 “군자에게는 아홉 가지 생각하는 것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 말씀을 현대 사회와 어떻게 연결지어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강사: 좋은 질문이구나.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아홉 가지 생각’은 군자가 매사에 임할 때 가져야 할 기본적인 태도를 뜻하는 것이야. 예를 들어, 우리가 일상에서 뉴스를 볼 때 ‘분명하게 보기를 생각한다’는 것은 그 뉴스의 진실성을 바로 판단하려는 태도라고 할 수 있어.
쉽게 말해,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고 본질을 꿰뚫어 보는 눈을 갖추라는 뜻이지. 제자 B: 그러면 ‘들을 때는 똑똑하게 듣기를 생각하라’는 말씀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강사: 음, 이 부분은 우리가 정보를 접할 때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