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태백편 5장 겸손, 배움의 자세, 그리고 너그러운 인격을 갖추자 해설 강사: 여러분, 오늘은 증자께서 하신 말씀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능력이 있으면서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묻고, 많이 알면서도 적게 아는 사람에게 물으며, 가지고 있으면서도 없는 것처럼 하고, 가득 차 있으면서도 빈 것처럼 하며, 남이 침범해도 따지지 않는 것, 이런 것들을 옛날에 나의 벗이 종사했던 바입니다.”
이 말씀은 겉모습이나 지위와 상관없이 겸손과 자제, 그리고 바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자 1: 선생님, 이 말씀에서 “능력이 있으면서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묻는다”는 부분이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능력이 없다고 하는 건가요? 강사: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겸손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아주 뛰어난 성과를 내는 직원이 있다 하더라도, 언제나 다른 동료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질문함으로써 스스로 배우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