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향당편 17장 작은 습관으로 삶을 바꾼다 해설 [강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논어 향당편 17장에서 공자님이 "먹을 때에는 말하지 않고, 잠잘 때에는 말하지 않는다"라고 하신 말씀을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논어고금주 해설과 함께 풀어보려고 합니다.
한문을 몰라도 걱정 마세요. 제자들과의 편안한 문답으로, 이 구절이 단순한 예절 이상으로 집중과 절제의 삶의 지혜를 담고 있다는 걸 현대적으로 재미있게 풀어낼게요!
[제자1] 선생님, 안녕하세요! "먹을 때 말하지 않는다"는 건 좀 이해가 되는데, "잘 때 말하지 않는다"는 게 잘 안 와닿아요.
잠잘 땐 말할 상대도 없잖아요? [강사] 안녕!
좋은 질문이야. 공자님 시대엔 혼자 자는 경우보다 가족이나 제자들과 함께 자는 일이 많았어.
그러다 보니 잠잘 때 잡담하거나 쓸데없는 말을 할 수도 있었지. 공자님은 그걸 막으려고 하신 거야.
현대적으로 보면, 자기 전에 스마트폰으로 친구랑 메시지 주고받거나 유튜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