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향당편 8장 절제의 미덕 원문: "반드시 침의가 있어야 하니, 길이는 한 몸의 반이 더 있어야 합니다. 여우와 오랑캐의 두꺼운 것으로 거처합니다."
해설 및 대화: 강사: "공자께서는 침의(잠자리용 이불)를 반드시 준비하라고 하셨어요. 길이는 몸길이의 1.5배, 재료는 여우나 오랑캐 가죽처럼 두꺼운 천을 사용하라고 하셨죠.
이는 단순히 추위를 피하기 위한 게 아니라, 체면과 절제를 중시한 예법입니다." 제자 A: "왜 길이를 몸의 1.5배나 되게 해야 하죠?
불편하지 않을까요?" 강사: "잘 생각했어요!
당시 예법에선 몸을 완전히 덮어 단정함을 유지해야 했어요. 지금도 이불이 짧으면 발이 덮이지 않아 불편하잖아요?
1.5배는 잠자리에서 움직여도 흐트러짐 없이 체면을 지키기 위한 규정이었죠." 주석 1: "주자: 침의는 다리를 덮는 용도.
‘반드시 있다’는 공자만의 규칙으로 겨울 필수품. ‘여우·오랑캐 가죽’은 두꺼운 이불 재료."
제자 B: "다른 사람들은 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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