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향당편 29장 선물과 절하는 예절에 관한 말씀 1. 원문: "친구가 주는 선물이라도 수레와 말, 제사 고기가 아니면 절하지 않았습니다."
해설 및 대화: 제자 A: "선생님, 이 문장은 친구가 준 선물이라고 하더라도 언제나 절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종류의 선물일 때만 절한다는 의미인가요?" 강사: "맞습니다.
여기서 '수레와 말, 제사 고기'는 그 자체로 값지고, 예절상 특별한 의미가 담긴 선물을 가리킵니다. 즉, 이런 선물은 받는 사람도 마땅히 예의를 갖추어 절해야 한다는 뜻이지요.
반면, 이와 같이 정식으로 예를 표할 만한 가치가 없는 평범한 선물에는 굳이 절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2. 절함의 대상과 그 의미 원문: "공은 절하지 않는 것은 통재(通財)의 의미가 있다고 하고, 형은 제사 고기라면 절하는데, 그것은 신의 은혜를 높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해설 및 대화: 제자 B: "여기서 '통재'와 '신의 은혜를 높인다'는 말은 구체적으로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