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향당편 15장 음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원문: "술은 제한 없이 마시되, 흐트러짐에 이르지 않는다. 시장에서 산 술과 포(脯)는 먹지 않는다.
생강 음식은 치우지 않되, 많이 먹지 않는다." 해설 및 대화: 강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논어 향당편 15장을 통해 공자의 술과 음식에 대한 태도를 살펴볼게요. 공자는 술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 때도 늘 절제와 품질을 중시했어요.
이 말씀을 현대적으로 풀어보면, "술은 양을 정해놓지 않고 마셔도 정신을 잃지 않는다. 시장에서 사 온 술이나 고기 육포는 먹지 않는다.
생강이 든 음식은 식탁에 올려놓지만 많이 먹지는 않는다"예요. 공자의 생활 속 지혜가 느껴지죠?
학생 A: 선생님, "술은 제한 없이 마신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많이 마셔도 괜찮다는 건가요?
강사: 좋은 질문이에요! 여기서 "제한 없이"라는 건 술의 양을 미리 정해놓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주자는 "취함을 절제로 삼는다"고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