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자장편 16장 서로를 돌보고 배려하는 행동을 하자 해설 1. 원문 읽기 강사(師) “증자가 말했죠. > ‘당당하도다, 자장이여!
> 함께 인(仁)을 행하기가 어렵도다.’ 여기서 ‘당당(堂堂)’과 ‘함께 인을 행하기 어렵다’는 표현의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2.
‘당당(堂堂)’이란? 제자 A “선생님, ‘당당’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가요?”
강사(師) “석명(析命)에 따르면 ‘당당’은 ‘정침(正寢)’—바르게 누운 방 같은, 양기가 바르고 웅장하게 드러난 모습이래요. 즉, 위엄 있고 돋보이는 태도를 뜻하죠.” 3.
주자의 경계 제자 B “그런데 주자께선 왜 ‘함께 인을 행하기 어렵다’고 했나요?” 강사(師) “주자 주석에선, > ‘겉모습으로만 힘쓰고 > 스스로 높아 보이려 하는 태도는 > 오히려 사람들을 인(仁)에 이끄는 데 방해된다’ 고 했어요.
멋있어 보이긴 하지만, 그 이면의 공감과 겸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죠.” 4. 현대적 사례 – 리더의 카리스마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