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술이편 37장 군자는 평탄하고 너그러우며, 소인은 늘 근심에 차 있다 해설 1. 공자의 말씀 원문: > “군자는 평탄하고 너그러우며, 소인은 늘 근심에 차 있다.” 2.
기본 해석 제자 A: “스승님, ‘평탄하고 너그럽다’와 ‘늘 근심’은 무슨 차이인가요?” 강사: - 평탄(坦蕩蕩): 마음이 넓고 장애 없이 편안한 상태 - 너그럽다: 작은 일에 흔들리지 않는 관용 - 근심(戚戚): 얻고 잃음을 걱정하며 마음이 불안한 상태 즉, 큰 그릇 같은 군자는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마음이 편안하지만, 욕심 많은 소인은 매사 불안하다는 뜻이에요. 3.
정씨의 주석 주석 번역: > 정씨는 “‘탄탕탕(坦蕩蕩)’은 넓고 큼을, ‘척척(戚戚)’은 근심과 두려움을 의미”라고 했습니다. 제자 B: “그러면 군자는 마음이 바다 같고, 소인은 파도 같다는 비유인가요?”
강사: “정확해요. 바다는 어떤 물결에도 흔들리지 않으나, 파도는 늘 출렁이듯 소인은 걱정으로 마음이 요동친다는 비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