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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자한편 13장 나의 가치, 언제 팔릴 준비가 되었나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자한편 13장 나의 가치, 언제 팔릴 준비가 되었나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자한편 13장 나의 가치, 언제 팔릴 준비가 되었나 해설 [강사] "여러분, 오늘은 자공과 공자님의 취업 상담 장면을 분석해볼 거예요. 자공이 '아름다운 구슬을 감추어 둘까요, 좋은 상인에게 팔까요?'

묻자, 공자님이 '팔아야지! 나는 좋은 상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하셨죠.

이게 현대의 '이력서 넣기'와 어떻게 연결될까요? 함께 파헤쳐봅시다!"

[학생 A] "선생님, 공자님은 왜 상인 기다리면서 팔라고 하셨나요? 스스로 마케팅하면 안 되나요?"

[강사] "좋은 지적이에요! 주희 선생은 이걸 '도(道)의 적절한 활용'으로 해석했어요.

마치 유튜버가 알고리즘에 맞춰 영상 올리는 대신, 타겟 층이 확실한 플랫폼을 선택하는 거죠. 공자님은 '좋은 상인'을 가치를 알아보는 리크루터로 보셨어요.

예를 들어, 개발자가 구글보다 스타트업을 선택할 때처럼요!" [학생 B] "구슬을 팔라는 건 돈 벌라는 뜻 아닌가요?

공자님도 월급쟁이 되고 싶으셨다구요?" [강사] "흥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