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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孔子家語) 논어와 공자 이야기 44. 곡례공서적문

 공자가어 (孔子家語) 논어와 공자 이야기 44. 곡례공서적문

공자가어 (孔子家語) 논어와 공자 이야기 44. 곡례공서적문 공자성적도 44.

곡례공서적문(曲礼公西赤问) 공서적이 공자에게 예기의 곡례에 대해 물어보다 공서적(公西赤)이 공자에게 물었다. "대부가 죄를 받아 면직된 후 죽었을 때 장례는 어떻게 치러야 하나요?"

공자가 말했다. "대부가 직무를 박탈당하면 평생 관직에 나아가지 않으며, 죽으면 사인(士人)의 예로 장례를 치러야 한다.

늙어서 관직을 그만둔 자는 죽으면 그 직급에 따라 장례를 치룬다." 공자의 어머니가 죽어 아버지와 합장(合葬)하려 했다.

공자가 말했다. “옛날에는 합장하지 않았으니, 먼저 떠난 친인을 다시 보는 것을 차마 못했기 때문이다.

《시경》에 ‘죽어서 같은 무덤에 누우리라(死則同穴)’ 했으나, 주공(周公) 이후로 합장이 시작되었다. 위나라 사람들의 합장 방식은 부부의 관을 두 무덤 구덩이에 나누어 묻는 것이니, 이런 일은 내 들었다.

노나라 사람들은 부부의 관을 같은 무덤에 묻는데, 노나라의 방식이 좋으니 나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