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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7강 맹자5 차마 보지 못하겠다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7강 맹자5 차마 보지 못하겠다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7강 맹자5 차마 보지 못하겠다 유튜브로 보기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기사입력 2002.02.15. 10:12:00 https://www.pressian.com 신영복 교수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7강 맹자5 차마 보지 못하겠다 다음 구절은 유명한 곡속장의 일절입니다. 원문을 다 싣기에는 너무 길어서 앞뒤를 자르고 가운데만 살려서 실었습니다.

앞뒤로 잘린 부분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제 선왕(齊宣王)이 맹자에게 춘추전국시대의 패자(覇者)인 제환공(齊桓公)과 진문공(晋文公)에 관해서 물었습니다.

선왕의 이 물음에 대하여 맹자는 매우 부정적으로 대답합니다. 무력으로 패자(覇者)가 되었던 제환공과 진문공에 대하여 공자의 제자들 중 누구도 이야기한 사람이 없으며, 맹자 자신도 들어본 일이 없다고 잘라 말합니다.

그리고 패도(覇道)가 아닌 왕도(王道)에 관하여 이야기합니다. 왕도란 백성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천하를 통일하는 것이며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