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주소(論語注疏) 공야장편 공야장: 【소】 정의(正義)에 이르기를, 이 편의 큰 뜻은 현명한 사람과 군자의 인(仁), 지(知), 강직함을 밝히는 것이다. 앞 편에서 인(仁)한 자들이 사는 마을을 가려 거처한다고 하였으므로, 군자가 되기를 배울 수 있게 되니, 바로 아래에 "노나라에 군자가 없다면 이 사람이 어디서 이것을 취했겠는가"라고 한 것이 그것이다.
그러므로 <이인(里仁) 편 다음에 온다. 1. 공야장: 자(子)께서 공야장(公冶長)을 평하여 말씀하셨다.
"사위 삼을 만하다. 비록 감옥에 갇혔었으나 그의 죄는 아니었다."
그리고 자신의 딸을 그에게 시집보내셨다. 공(孔)이 말하기를, "공야장은 제자이며 노나라 사람이다.
성은 공야(公冶)이고 이름은 장(長)이다. 뢰(縲)는 검은 밧줄이고, 설(絏)은 묶는다는 뜻으로, 죄인을 구속하는 데 쓰는 것이다."
【소】 "자께서 평하여"에서 "딸을 시집보내셨다"까지. 정의(正義)는 다음과 같다.
이 장은 제자 공야장의 현명함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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