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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국지 제4회 조조는 칼을 숨겨 동탁을 찌르려 하다

 어린이 삼국지 제4회 조조는 칼을 숨겨 동탁을 찌르려 하다

어린이 삼국지 제4회 조조는 칼을 숨겨 동탁을 찌르려 하다 원소는 도망치고, 못된 동탁의 생각 욕심쟁이 동탁은 원소라는 신하가 자기 말을 듣지 않자 화가 났어요. "저 녀석을 당장 잡아 죽여야겠다!"

하지만 그의 똑똑한 부하 이유가 말렸어요. "아직 때가 아닙니다.

함부로 죽이면 일이 꼬일 수 있습니다." 원소는 눈물을 글썽이며 다른 신하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궁궐 문을 나섰어요.

그리고 자기의 높은 벼슬을 나타내는 부절을 문에 걸어놓고 멀리 달아나 버렸답니다. 동탁은 다른 신하들을 불러 모아 으름장을 놓았어요.

"감히 내 말을 거역하는 놈은 벌을 줄 것이다! 내가 황제를 바꾸려고 하는데, 너희들 생각은 어떠냐?"

신하들은 무서워서 모두 "네, 네! 따르겠습니다요!"

하고 고개를 숙였죠. 새로운 임금님이 오시다 가을이 왔어요.

동탁은 헌 황제를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고, 어린 진류왕을 새 황제로 세웠답니다. 새 황제는 겨우 아홉 살이었어요.

동탁은 아주 높은 벼슬을 차지하고 임금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