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삼국지 제3회 욕심쟁이 동탁의 무서운 계획 똑똑한 조조의 걱정 한편, 조조는 하진 장군에게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했어요. "장군, 욕심쟁이 환관들을 혼내주는 것은 좋지만, 멀리 있는 장수들까지 부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을 벌주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인데, 너무 시끄럽게 만들면 일이 새어 나갈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 이 계획은 실패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진 장군은 화를 버럭 내며 말했어요. "흥!
조조, 너도 혹시 저들과 한패냐?" 조조는 한숨을 쉬며 물러났어요.
'아아, 나라를 어지럽힐 사람은 바로 하진 장군이구나.' 하진은 결국 몰래 사신들을 보내, 여러 장수에게 빨리 수도로 오라는 비밀 편지를 전하게 했답니다.
무서운 늑대가 다가오다 서쪽 땅 서량에는 동탁이라는 아주 힘세고 무서운 장수가 있었어요. 동탁은 원래 황건적과 싸우다 공을 세우지 못해 벌을 받을 뻔했지만, 욕심쟁이 환관들에게 몰래 선물을 잔뜩 주어서 위기를 넘겼죠.
그 뒤로도 나쁜 짓을 계속하며 20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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