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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술이편 7장 속수를 가지고 온 자에게는 내가 일찍이 가르쳐 주지 않은 적이 없었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술이편 7장 속수를 가지고 온 자에게는 내가 일찍이 가르쳐 주지 않은 적이 없었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술이편 7장 속수를 가지고 온 자에게는 내가 일찍이 가르쳐 주지 않은 적이 없었다 해설 1. 강의 오프닝 강사: 여러분, 오늘은 “예물로서 육포 한 꾸러미 이상을 가지고 온 자에게는 내가 일찍이 가르쳐 주지 않은 적이 없었다”는 구절을 공부합니다.

제자와 스승 사이 예물의 의미,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예(禮)의 철학을 함께 살펴볼게요. 2. “속수(束脩)”가 뭘까요?

제자 A: 스승님, ‘속수’라는 게 정확히 무엇인지부터 알려 주세요. 강사: ‘속수’는 원래 육포(말린 고기)를 묶은 것, 대개 열 묶음 정도였어요. - 《예》 주석에서 “물건이 열이면 ‘속(束)’이라 한다” 한 대로, - 제자가 스승께 바치는 최소한의 예물이라는 의미였죠. - 현대 비유: 대학원생이 논문 지도를 받을 때, 멘토에게 조촐히 커피 기프트 카드 10장을 선물하고 시작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3.

왜 “한 꾸러미 이상”인가요? 제자 B: “한 꾸러미 이상”이라고 한 이유가 있을까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