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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국지 제10회 원수 갚으려는 조조와 백성을 지키려는 도겸

 어린이 삼국지 제10회 원수 갚으려는 조조와 백성을 지키려는 도겸

어린이 삼국지 제10회 원수 갚으려는 조조와 백성을 지키려는 도겸 자, 이번에는 못된 이각과 곽사 두 악당 이야기가 나올 거예요. 얘네들은 어린 황제님을 괴롭히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려고 했지 뭐예요.

헌제라는 어린 황제님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마치 가시밭길을 걷는 것처럼 하루하루가 힘들었대요.

그런데 이 나쁜 악당들이 갑자기 황제님을 죽이려고 한 거예요! 그때 장제랑 번조라는 신하가 깜짝 놀라서 "안 됩니다!"

하고 말렸어요. "지금 황제님을 죽이면 사람들이 무서워서 따르지 않을 거예요.

차라리 옛날처럼 황제님을 높여 드리고, 다른 힘센 사람들한테 '황제님 명령이다!' 하면서 이쪽으로 오라고 꾀어서 먼저 힘을 빼앗은 다음에 황제님을 없애는 게 더 쉬울 거예요.

그렇게 하면 온 세상을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거예요!" 하고 얄궂은 꾀를 낸 거죠.

이각이랑 곽사 두 악당은 그 말을 듣고 "오, 그럴싸한데?" 하면서 칼을 도로 집어넣고 물러섰어요.

황제님은 누각 위에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