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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국지 제16회 활 쏘는 영웅 여포와 눈물 흘리는 조조

 어린이 삼국지 제16회 활 쏘는 영웅 여포와 눈물 흘리는 조조

어린이 삼국지 제16회 활 쏘는 영웅 여포와 눈물 흘리는 조조 여포의 신기한 활 솜씨 욕심쟁이 원술은 유비를 혼내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서주에 있는 여포가 유비를 도와줄까 봐 걱정되었죠.

"음... 좋은 생각이 났어!"

원술은 꾀를 내어 여포에게는 맛있는 곡식을 잔뜩 보내주며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하고 편지를 썼어요. 먼저 여포의 발을 묶어 놓고, 그 사이에 유비를 공격해서 없애버리려는 속셈이었죠.

원술은 부하 장수인 기령에게 수만 명의 군사를 주며 소패성에 있는 유비를 공격하게 했어요. "유비 님, 큰일 났습니다!

원술의 군대가 셀 수 없이 많이 쳐들어왔습니다!" 유비의 군사는 겨우 5천 명밖에 되지 않았어요.

꼼짝없이 당할 위기였죠. "여포 장군에게 편지를 보내 도움을 청합시다!"

모두가 반대했지만 유비는 손건의 말을 따랐어요. 여포는 유비의 편지를 받고 고민에 빠졌어요.

'음... 원술이 유비를 이기면 다음은 내 차례일 텐데...

차라리 유비를 구해주는 게 낫겠어!' 여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