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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국지 제67회 조조 대왕, 한중 땅을 차지하고! 장료 장군, 소요진에서 용맹을 떨치다!

 어린이 삼국지 제67회 조조 대왕, 한중 땅을 차지하고! 장료 장군, 소요진에서 용맹을 떨치다!

어린이 삼국지 제67회 조조 대왕, 한중 땅을 차지하고! 장료 장군, 소요진에서 용맹을 떨치다!

자, 이번에는 조조의 이야기가 펼쳐질 차례예요. 조조는 서쪽으로 모험을 떠나기 위해 커다란 군대를 일으켰어요.

쿵쾅쿵쾅! 땅이 울릴 정도였죠.

조조는 군대를 똑똑하게 세 팀으로 나누었어요. 맨 앞에서 용감하게 길을 여는 선봉대는 하후연과 장합 장군!

조조는 수많은 장수들과 함께 든든한 중간 부대를 이끌었고요, 맨 뒤에서는 조인과 하후돈 장군이 '영차영차!' 맛있는 밥과 말이 먹을 풀을 실어 날랐답니다.

이 소식은 바람을 타고 쌩~ 하고 한중 땅으로 날아갔어요. 한중의 왕 장로는 깜짝 놀라 동생 장위를 불러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했어요.

"큰일이야, 동생아! 조조가 쳐들어온다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장위가 가슴을 툭 치며 말했어요. "형님, 걱정 마세요!

한중에서 가장 지키기 좋은 곳은 바로 양평관이에요. 산과 숲이 울창한 곳에 의지해서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영채(군인들의 집)를 열 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