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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국지 제74회 용감한 장군 방덕, 무서운 나무 상자를 메고 나타나다!

 어린이 삼국지 제74회 용감한 장군 방덕, 무서운 나무 상자를 메고 나타나다!

어린이 삼국지 제74회 용감한 장군 방덕, 무서운 나무 상자를 메고 나타나다! 한편, 조조 임금님은 커다란 고민에 빠졌어요.

번성이라는 성이 위험에 처하자, 용감한 장수 우금을 보내 도와주기로 했죠. 조조 임금님이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물었어요.

"자, 이 중에서 누가 가장 용감하게 앞장서서 싸울 텐가?" 그때였어요.

한 장군이 우렁차게 대답하며 앞으로 씩씩하게 나섰어요. "제가 가겠습니다!"

조조 임금님이 보니, 그는 바로 용맹하기로 소문난 방덕 장군이었어요. 조조 임금님의 얼굴에 커다란 미소가 번졌답니다.

"하하하! 관우가 온 세상을 쿵쿵 울릴 만큼 대단하다고 하지만, 아직 진짜 상대를 못 만나서 그런 게지!

이제 영명(방덕)을 만났으니, 드디어 제대로 된 상대를 만났구나!" 조조 임금님은 기뻐하며 우금을 정남장군으로, 방덕을 제일 앞장서는 정서도선봉으로 임명했어요.

그리고 아주아주 힘센 북쪽 군사들로 이루어진 일곱 개의 부대를 꾸려 번성으로 힘차게 출발시켰답니다. 이 일곱 부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