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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국지 제41회 모두 함께 강을 건너요! 용감한 조자룡!

 어린이 삼국지 제41회 모두 함께 강을 건너요! 용감한 조자룡!

어린이 삼국지 제41회 모두 함께 강을 건너요! 용감한 조자룡!

활활! 불타는 배와 뗏목 우아아!

장비가 나타났어요! 관우가 강 상류에서 물을 콸콸 쏟아보내자, 장비는 군사들을 이끌고 강 아래쪽에서 쌩쌩 달려왔어요.

조조의 장수 조인의 군사들을 가로막고는 이리 쿵! 저리 쾅!

정신없이 싸웠답니다. 그때, 힘센 허저가 나타나 장비와 맞붙었어요.

하지만 허저는 오래 싸우지 않고, "에잇!" 하고 길을 열어 쌩 하고 도망쳤어요.

장비가 쫓아가 보니, 저 멀리 유비와 제갈공명이 있었어요. 모두들 반갑게 만나 강을 따라 위쪽으로 올라갔죠.

그곳에는 유봉과 미방이 배들을 미리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모두들 배에 올라 강을 건너 번성이라는 곳으로 안전하게 도착했답니다.

제갈공명은 마지막으로 명령했어요. "우리가 타고 온 배와 뗏목을 모두 활활 불태워 버리시오!"

조조의 무시무시한 계획 한편, 겨우 도망친 조인은 뿔뿔이 흩어진 군사들을 모아 신야에 머물렀어요. 그리고 조홍을 보내 조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