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삼국지 제47회 용감한 감택의 비밀 편지, 똑똑한 방통의 연환계! 비밀 편지를 전할 용감한 친구 감택이라는 아주 똑똑한 사람이 있었어요.
사람들은 그를 덕윤이라고도 불렀죠. 그는 회계라는 마을에 살았는데, 집은 가난했지만 책 읽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책을 빌려 읽으며 공부했는데, 어찌나 똑똑한지 한 번만 쓱 봐도 그 내용을 전부 외워버리는 신기한 능력이 있었어요! 게다가 말을 시원시원하게 잘하고, 겁도 전혀 없는 용감한 사람이었죠.
동오의 손권은 감택이 똑똑하고 용감하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참모, 즉 똑똑한 생각을 도와주는 신하로 삼았어요. 감택은 황개와 가장 친한 친구였답니다.
황개는 바로 이 친구, 감택에게 아주 중요한 임무를 맡기기로 마음먹었어요. 조조를 속이기 위한 가짜 항복 편지를 전해달라고 부탁하려는 것이었죠.
왜냐하면 감택은 말을 아주 잘하고, 또 용감하니까요! 감택은 황개의 부탁을 듣고는 기쁘게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럼요!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