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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국지 제102회 사마의, 위수 다리를 차지하고 제갈량, 나무 소와 말을 만들다

 어린이 삼국지 제102회 사마의, 위수 다리를 차지하고 제갈량, 나무 소와 말을 만들다

제102회 사마의, 위수 다리를 차지하고 제갈량, 나무 소와 말을 만들다 하늘의 반대, 그래도 괜찮아! 하늘의 별자리를 잘 보는 교주라는 신하가 있었어요.

제갈량이 또다시 전쟁을 준비하는 것을 보고, 걱정이 되어 황제 유선을 찾아가 쪼르르 달려가 아뢰었어요. "폐하, 큰일 났습니다!

제가 하늘과 땅의 신호를 살펴보니, 좋지 않은 일들이 자꾸 일어나고 있어요. 남쪽에서 날아온 새 수만 마리가 한수라는 강에 풍덩 빠져 죽었고, 하늘의 별들도 '싸우러 가면 안 돼!'

하고 말하는 것 같아요. 밤에는 잣나무들이 엉엉 우는 소리가 들린다고 백성들이 수군거려요.

제갈량 승상께 지금은 꾹 참고 움직이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하지만 제갈량의 생각은 달랐어요.

"나는 돌아가신 황제께서 이 나라를 잘 부탁한다고 하신 무거운 약속을 지켜야 하오. 나쁜 도적들을 물리쳐야 하는데, 어떻게 이상한 소문 때문에 나라의 큰일을 멈출 수 있겠소!"

제갈량은 소와 양과 돼지를 정성껏 준비해서 돌아가신 황제의 사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