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팔일편 제6장 윗사람이 잘못하면 적극 간언해야 한다 아숙업 이미지 태산 季氏旅於泰山。子謂冉有曰:「女弗能救與?」
對曰:「不能。」子曰:「嗚呼!
曾謂泰山,不如林放乎?」 계씨여어태산。
자위염유왈:「여불능구여?」대왈:「불능。」
자왈:「오호!증위태산,불여임방호?」
주석 ①旅(려, 군사 려) : 려는 제사의 이름으로 산제를 지내는 것으로 여기서는 태산에 제사를 지내는 것을 말한다. 당시에는 천자와 군주만이 유명한 산을 제사를 지낼 수 있었다. ②冉有:염유는 이름이 求(구),字(자)는 子有(자유)인데, 공자의 제자로 당시 계씨 가문에서 벼슬을 하고 있었다. ③泰山(태산/태, 클 태/산, 뫼 산) : 중국의 명산으로 진시황이 천제를 지낸 것에서 비롯되어 역대 천자들이 제사를 올린 산이다.
여기서는 태산의 신을 말한다. ④林放(임방/임, 수풀 림/방, 놓을 방): 노나라 사람으로 공자의 제자라고도 한다. 여기서는 임방이 공자에게 예를 물은 적이 있어 임방을 예를 아는 사람이란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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