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고 기상천외한 상상속 동물의 세계, 산해경 4장 동산경(東山經) 《동산경》 제1산줄기 산해경 용용어 《동산경》의 첫머리는 속소산인데, 북쪽으로 건매(乾昧)를 바라보고 있다. 식수(食水)가 이곳에서 나와 동북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간다.
그 안에는 용용어(鱅鱅之魚)가 많은데, 그 모양은 얼룩소 같고, 그 소리는 돼지 울음소리와 같다. 또 남쪽으로 300리를 가면 유산(藟山)인데, 그 위에는 옥이 있고, 그 아래에는 금이 있다.
호수(湖水)가 이곳에서 나와 동쪽으로 흘러 식수(食水)로 들어가는데, 그 안에는 활사(活師)가 많다. 산해경 종종 또 남쪽으로 300리를 가면 순상산(栒狀之山)인데, 그 위에는 금과 옥이 많고, 그 아래에는 푸른 옥돌이 많다.
짐승이 있는데, 그 모양은 개 같고 발이 여섯이며, 그 이름은 종종(從從)이고, 제 이름을 스스로 부르며 운다. 산해경 휴서 새가 있는데, 그 모양은 닭 같고 쥐의 털을 하고 있으며, 그 이름은 휴서(䖪鼠)이다.
이것이 나타나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