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이인편 6장, 나는 왜 선하게 살기 힘들까? 가끔 뉴스를 보거나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들으면 마음 한구석이 답답해질 때가 있습니다.
'좋은 사람'으로 사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나의 작은 선의가 무슨 차이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이 들기도 하죠. 우리는 모두 더 나은 사람, '어질고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그 마음이 작심삼일로 끝날 때면 내 의지가 약하거나 능력이 부족해서라고 자책하기 쉽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약 2500년 전의 사상가 공자가 남긴 『논어』의 한 구절이 놀랍도록 현실적인 위로와 통찰을 건넬지도 모릅니다. 이 글은 우리가 가진 통념을 깨고, '좋은 사람'이 되는 길에 대한 세 가지 뜻밖의 지혜를 탐색합니다. 1.
선해지는 데 '능력 부족'은 없다, 오직 '의지 부족'이 있을 뿐 우리는 흔히 선하게 사는 것을 대단한 희생이나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일로 여깁니다. 하지만 공자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선을 행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