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태백편 18장 참된 리더십과 위대함이란, 무리하게 권력을 갈구하지 않는다 해설 강사: 여러분, 오늘은 공자께서 “위대하도다! 순임금과 우임금이 천하를 소유함에 있어, (천하를 소유하려는) 뜻이 없었느니라”라고 하신 말씀을 중심으로 토론해보겠습니다.
이 구절은 참된 리더십과 위대함이란, 무리하게 권력을 갈구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레 얻어진다는 깊은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제자 1: 선생님, “천하를 소유하려는 뜻이 없었다”라는 말씀이 조금 역설적으로 느껴지는데요.
보통은 권력을 잡으려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는 오히려 아무런 야망 없이 천하가 저절로 온 것이라고 하시니요. 강사: 바로 그 점이 핵심입니다.
순임금과 우임금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과도한 야망이나 자기 중심적인 힘 다툼을 피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의 진정성과 덕행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신뢰를 얻어 천하가 저절로 그들에게 모여들었던 것이죠.
현대의 비유를 들자면,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