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옹야편 8장, 리더는 타고나는 게 아니다? 리더는 타고나는 게 아니다?
2500년 전 공자가 알려준 리더의 3가지 유형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 혹은 "나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성격이 아니라 리더의 자질이 없는 것 같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중 많은 이들이 리더십에 대해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해보았을 것입니다. 리더는 특별한 카리스마나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 동양 최고의 사상가 공자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는 놀랍도록 현대적이고 유연한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논어』 「옹야편」에 실린 노나라의 권력자 계강자와의 대화에서, 공자는 리더십이 단 하나의 모습으로 정해진 것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흥미롭게도 이 대화의 핵심은 '정치(政治)'를 할 만한 인재에 대한 것인데, '정(政)'이라는 한자는 '올바르게(正) 다스린다(攴)'는 의미를 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