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옹야편 15장, 영웅은 없다. 우리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했을 뿐 모두가 자신을 내세울 때, 일부러 뒤처진 장군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자신을 드러내고 성과를 자랑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SNS 피드에는 화려한 성공기가 넘쳐나고, 직장에서는 자신의 업적을 적극적으로 알려야만 인정받는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성공을 소리 높여 외치는 것만이 인정받는 유일한 길일까요?
지금으로부터 2,500년 전, 먼지 자욱한 패전의 현장으로 잠시 돌아가 봅시다. 모두가 살기 위해 성문을 향해 필사적으로 내달릴 때,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듯 전장 맨 뒤에 남아 창을 쥔 한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는 모두를 구한 영웅이었지만, 자신의 공을 기묘한 방식으로 부인했습니다. 공자의 『논어』에 기록된 이 오래된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놀랍도록 깊이 있는 지혜를 던져줍니다. 1.
진짜 영웅은 공을 자랑하지 않고 '말'을 탓한다 이야기는 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