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완벽 해설, 네 사상가의 지혜가 만나다 노자 77장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법 天之道,其猶張弓與?高者抑之,下者舉之;有餘者損之,不足者補之。
天之道,損有餘而補不足。人之道,則不然,損不足以奉有餘。
孰能有餘以奉天下,唯有道者。是以聖人為而不恃,功成而不處,其不欲見賢。
문서 도입: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를 향한 일갈 "人之道則不然, 損不足以奉有餘." (인지도즉불연, 손부족이봉유여) _"사람의 도는 그렇지 않아서, 부족한 자의 것을 덜어내어 남는 자에게 바치게 한다
."_ 우리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옛말이 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집니다. 이것이 자본주의의 필연적 법칙일까요?
2,500년 전 노자는 도덕경 77장을 통해 이 잔혹한 인간의 법칙(人之道)을 고발하고, 자연의 평등한 법칙(天之道)을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하늘은 활시위를 당기듯, 높은 것은 누르고 낮은 것은 들어 올려 균형을 맞춘다."
이 장은 노자의 사회 정의론과 분배 철학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