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완벽 해설, 네 사상가의 지혜가 만나다 노자 70장 겉은 허름하나 속에는 옥을 품다 吾言甚易知,甚易行。天下莫能知,莫能行。
言有宗,事有君。夫唯無知,是以不我知。
知我者希,則我者貴。是以聖人被褐懷玉。
문서 도입: 쉬운데 어렵고, 흔한데 귀하다 "吾言甚易知, 甚易行. 天下莫能知, 莫能行."
(오언심이지, 심이행. 천하막능지, 막능행.)
_"내 말은 아주 알기 쉽고 아주 행하기 쉬운데, 세상은 알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한다.
"_ 진리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비워라", "낮춰라", "다투지 마라".
노자의 말은 어린아이도 알아들을 만큼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쉬운 말을 실천하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너무 쉽고 평범해서 가치 없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2,500년 전 노자는 도덕경 70장을 통해 탄식합니다.
"세상은 화려한 껍데기만 좇느라, 내 안에 있는 진짜 보석을 보지 못한다." 이 장은 '피갈회옥(被褐懷玉: 베옷을 입고 옥을 품다)'이라는 도가적 인간상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도올 ...